-兄弟的下午茶聚會 原州Le Miel-
(訪店影片在IG-https://www.instagram.com/p/B_ALAojjmoi/?igshid=w16x7532w95s)
這是去年的照片了
懶到現在才寫
經由原州토박이婷婷的介紹
知道我家附近有家好吃的咖啡廳
第一次訪問便是喬遷宴時
之後常常會下課之後
自己偷偷跑來享受一下
這麼常訪問的原因
是因為Le Miel是我目前在韓國
吃到最好吃的蛋糕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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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Miel爲在原州무실동的巷子
裝潢充滿法式少女感
因為蛋糕很好吃 經常客滿
最火紅的莫過於是
冬季的草莓🍓蛋糕系列
但其實他所有的蛋糕都很棒
這是我第一次
看到7歲以下禁止🚫出入的咖啡廳
可能有部分原因是這樣
縱使客滿也不會嫌吵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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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蛋糕體本身是屬於濕的戚風
夾餡是真心鮮奶油
吃起來不粘膩有一種鮮感
相較於其他咖啡廳的蛋糕普遍偏甜
這邊的蛋糕真的綿密細緻又不膩
如果用台北的蛋糕店比喻
大概就是法朋的鮮乳卷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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覺得能在韓國找到喜歡的蛋糕店
真是一件幸福的事情
南氏和我的紀念日也是買這家蛋糕
來原州可一訪!強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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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있는 케이크 맛집 #르미엘 ( #LeMiel )
한국에서 제가 먹던 케이크 중에 가장 맛있는 것 바로 르미엘에 있어요.
원주 무실동 작은 골목에 있는 카페 르미엘은 평일인데도 사람 엄청 많아요.
케이크가 달지않고 생크림도 되게 싱싱해요.
평소에도 혼자 자주 가요.
맛있는 케이크를 먹으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까 참 행복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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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미엘 Le Miel
🏠 강원 원주시 봉바위길 13
🕒12:00-22:00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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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녀녀카페 #원주카페 #케이크 #시골남녀의대한생활 #카페 #친구모임 #무실동 #handmade #cake #cafe #leisure #아기자기 #아늑한 #힐링
무실동 在 鄉下南妞的台韓戀總和시골남녀의대한생활 Facebook 的最讚貼文
-老天鵝🦢瞧瞧我收到什麼-
人生不期不待
這位高齡三十有六的韓國男性
巨蟹座♋️A型
會記得這樣的日子
中午吃飯的時候跟他說
「沒收到你就死定惹❤️」
「我想要花花🌹」
「你不是說2/14我送你3/14我就會有?」
結果南氏五點左右↔️出門
大概一分鐘就回來
手上拿的就是這傢伙
要不要突然這麼暖
原來早就準備好惹😭😭
送這糖果花束
果然是你的性格
感恩您 我愛您
白色情人節快樂🌹
-나도 이런 날이있다-
상상 할 수 없는 일을 화이트데이에 발생했어요.
우리오빠가 사탕꽃다발을 선물로 사 줬어요!!!!
너무 감동적이고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남친님 ❤️
#한국생활 #시골남녀의대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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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 在 鄉下南妞的台韓戀總和시골남녀의대한생활 Facebook 的精選貼文
-一起告別我與你的2019 특별한 2019-
今年的最後一天
在沒有做好任何心理準備的前提下
就這樣來了
伴隨著告別的腳步
原州也迎來入冬以來最冷的一天
久遠的記憶 讓我忘了冷字怎麼寫
大清早天還未亮就出門
載著妹妹去車站
讓她在最後一天能與老公度過
我們踏著東升的橙黃迎接一天的來到
人們都說回顧過往才能成就更好的自己
19年辭去了在職3年的崗位
毅然決然的來到韓國
不知不覺的也過了半年
許多人問我「韓文能力是不是進步許多?」
在我看來實力則屬青黃不接的時節
比下有餘 比上也有許多不足
同居生活的繁忙與閒時的懶散
讓人竟無法回應是否更了解彼此這題的窘境
是否因為生活在一起 靠得太近反而更看不清
但也就這麼的相安無事 時而吵鬧 時而嘻笑的度過
在今晚我們也寫下對彼此的期許和過去6個月的想法
謝謝每個在我孤單寂寞時的陪伴
謝謝每個在我委屈時的共同叫罵
謝謝每個到我身邊的妳
我的朋友、母親、室友、家人
最後也謝謝那個讓我鼓起勇氣的你
謝謝你的努力、包容與支持
與2019年一起告別了屬於我的20餘9
一起邁入一個新的零
新的開始 新的努力 新的挑戰
希望並期許
2020韓文比上不足的空間減少一些
2020定位彼此的關係
2020韓國市場就業
加油 新年快樂
2019년에 마지막 날이 어느새 찾아왔어요.
올해는 나에게 특별한 일년이에요.
3년넘게 일한 직장을 그만 두고 한국에 와서 다시 학생이 됐어요
저는 행복한 삶이 어떤것인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삶에 만족해요.
돈이 많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고양이 두마리의 사료를 살수있어요.
남자친구는 자주 눈치가 없지만 같이 있으면 행복해요.
하지만 사람이 이렇게 쉽게 만족하면 더 좋은 생활을 할 수 없어요.
저는 생활을 더 좋게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가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즐거운 느낌도 유지 할 거예요.
202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우리집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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