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一人友善食堂밥 짓는 시간-
濟州的第一頓飯
開了40分鐘的車🚗
才發現原來濟州不小
果然有男友只需要上車睡覺下車尿尿😂😂
-
因為韓國民眾應該有100萬人跑去濟州島度過31連假（台灣228）
導致原本一點就要抵達的飛機✈️
在濟州島上盤旋到三點才落地
午餐索性就吃的一點都不午餐了
-
雖然不怕一人去多人用餐的餐廳吃飯
但還是希望能尋得一處靜謐之地
自在的享受一人餐食
밥 짓는 시간就是位在巷弄間看的到海的良處
-
濟州島現在有蠻多這種一人營業型態的小飯館
每個都深具裝潢特色
更不用說味蕾的滿足
畢竟靠一人爭錢飯如果不好吃還得了🥲🥲🥲
-
點了五花肉燉泡菜
以女生來說量算超飽
男生應該就是剛剛好
餐點都是以套餐形式供餐
這次唯一吃到的橘子🍊
就是在這裡
推薦給大家
-
📍밥 짓는 시간
🏠 제주 제주시 구좌읍 평대5길 25 2층
🕒Tue. - Sat. 1200-1800(LO1700)
🅿️路邊停車
-
제주도에서 먹는 첫 끼이다.
혼자와서도 불편하지 않은 공간- #밥짓는시간
분위기도 좋고 음식 도 맛있다.
어떤 식당은 혼자 밥을 먹을 때 제일 맛있다.
다음에도 제주도 혼자 떠나가면 꼭 다시 방물 하겠다.
잘 먹었습니다.
-
#혼밥 #제주맛집 #제주집밥식당 #제주혼밥 #월정리맛집 #제주여행 #제주 #맛집 #분위기맛집 #식당 #濟州 #濟州航空 #濟州旅行 #美食 #濟州美食 #濟州島 #濟州島私房菜 #foodstagram #kfood #jeju #jejutrip @ 제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