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邱訪問 #小故事 (#대구방문 #에피소드) ＞
대구의 모 기관(#대구의료관광진흥센터) 방문 때, 제가 (약간의 두통증세로) 눈이 풀린 채 통역을 하고 있노라니 한 여성 직원 분께서 뒤에서 애처롭게(?) 지켜 보고 계셨어요.
在大邱醫療觀光振興中心訪問，我剛好負責口譯，身體稍微不適(小頭痛)下發揮天下無敵的精神力來做口譯時，有位員工 在後方用捨不得的眼神看著我。
2017.12.1 @ #대구 #大邱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 #大邱觀光名譽宣傳大使 #開朗 #開朗先生 #노해랑 #타이완청년창업자대구방문단 #台灣青年創業者大邱訪問團 #호스텔토크 #HostelTalk #Daegu
